디지털 자산 기반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NFT를 구매하려면 토큰이 필요해요. 그런데 토큰은 어떻게 구하는 걸까요?
아직 국내에선 서비스에서 현금이나 신용카드로 토큰을 구매할 순 없어요. 따라서, 사고 싶은 토큰이 상장된 가상화폐 거래소를 통해서 구매해야 해요. 많은 거래소가 있지만, 금융당국의 인증을 받은 거래소에서 안전하게 구매하는 걸 추천해요.
이제, 카이아(KAIA)를 예를 들어 토큰을 사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참, "카이아"는 클레이튼 블록체인이 핀시아와 통합되어 새로 출시된 후의 새로운 이름으로, 일부 거래소에서는 옛날 이름인 클레이(KLAY)라는 이름으로 거래될 수도 있는 점 참고해주세요.
카이아(클레이)를 한번 사 볼까요?
1. 가상화폐 거래소를 선택해 주세요.
거래소에서 토큰을 사려면, 거래소와 연결된 은행 계좌가 필요해요. 거래소마다 연결된 은행이 달라요.
빗썸은 농협, 코빗은 신한은행, 코인원은 카카오뱅크 계좌와 연결되어 있어요.
연결된 은행, 카이아 상장 여부, 수수료 등을 확인한 다음 거래소를 선택하세요. 해당 거래소와 연결된 은행의 계좌가 없다면 미리 계좌를 개설해 주세요.
2. 거래소에 가입 후 본인 확인과 지갑 주소 등록을 해 주세요.
가상화폐 거래소 또한 기존 금융사에 요구되는 수준의 이용자 본인 확인 절차가 있어요. 일반적인 이메일, 휴대폰 실명 인증 이외에도 신분증 및 계좌 인증 등의 단계를 모두 마쳐야 토큰을 거래할 수 있어요. 미리 신분증과 계좌 번호 등을 준비하고 절차를 진행하면 좋아요.
거래소마다 방식은 다르지만, 출금한 토큰을 받을 지갑을 미리 연결하거나 지갑의 소유주가 본인이 맞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있어요. 그럴 땐 클립의 ‘더보기 > 내 정보’ 화면을 캡처해서 거래소에 제출해 주세요.
클립의 내 정보 화면
간편하게 지갑 주소를 등록하는 꿀팁!
빗썸은 KB국민은행, 코빗은 신한은행, 코인원은 카카오뱅크 계좌와 연결되어 있어요.
빗썸에서는 클립과 연동하여 내 지갑 주소 등록과 신원 확인을 한 번에 할 수 있어요. 타 거래소에서는 지갑 내 본인 인증이 가능한 이미지로 승인 요청을 따로 받아야합니다.
3. 카이아(클레이)를 구매할 원화를 입금해 주세요.
입출금 메뉴에서 '원화(KRW)'를 선택해 원하는 만큼의 금액을 입금하세요.
거래소에 따라 입금 방식이 다를 수 있으니 이용하는 거래소의 입금 절차를 확인해 주세요. 코인원의 경우 최근에 카카오 뱅크로 변경되어 카카오 인증만으로 바로 계좌에서 거래소로 돈을 충전할 수 있게 되었어요.
4. 카이아(클레이)를 구매해 주세요.
입금한 원화를 가지고 이제 카이아를 구매할 수 있어요.
주식 거래와 크게 다르지 않아요. 원하는 수량만큼 카이아를 매수해 보세요. 주식과 마찬가지로 가격 변동성이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하는 게 좋아요.
구매한 카이아를 클립으로 옮겨 볼까요?
1. 출금 메뉴로 이동해주세요.
내가 보유한 자산 목록에서 클레이를 선택한 뒤 [출금] 메뉴로 들어가세요.
2. 클립으로 보낼 토큰의 수량과 토큰을 받을 지갑을 선택해 주세요.
출금 수량을 입력하고 미리 등록해 놓은 지갑을 선택해 주세요.
간혹 토큰 이름만 보고 전송하는 경우,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달라 클립에서 자산을 찾을 수 없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토큰을 입금할 때는 소량을 먼저 보내 지갑에 잘 들어오는지 테스트 전송을 먼저 해 보는 걸 추천해요.
3. 토큰이 잘 들어왔는지 클립에서 확인해 보세요.
이제 다른 토큰으로 교환하는 등 다양하게 클립을 즐겨보세요.